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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IT 기사 (55)
개발자일걸요..?
1. '앱 하나 깔면 못빠져 나온다' 슈퍼앱의 파괴력[1일IT템] 최근 야놀자, 당근마켓, 오늘의 집 등 일명 국내 유니콘 기업들이 슈퍼앱 전략을 펼치고 있다. 슈퍼앱이란 하나의 앱안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앱으로 이미 네이버와 카카오 등이 슈퍼앱으로 자리잡았다. 플랫폼 업계는 이용자가 해당 앱 이용에 익숙해지면 다른 서비스로 이전하기 어려워지는 '락인효과'를 목표로 슈퍼앱 전략을 펼치고 있다. 단, 한 회사가 모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기 때문에 주력분야를 강조하면서 생태계를 키워나가는 것을 목표로 해야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슈퍼앱 전략 자체는 소비자에게 편의를 제공하지만 처음 시장을 장악한 기업이 유리한 상황이 되어 발생하는 독과점 문제를 경계해야한다고 지적한다. https://n.news.n..
1. 한국형 GPS ‘KPS’ 개발 본격 나선다 한반도 특성을 반영해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등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 개발이 본격화된다. 기존에는 미국의 GPS, 러시아 글로나스, 유럽연합의 갈릴레오 같은 외국 시스템에 의존하고 있어 외교 정세, 경제 상황등에 의해 위성항법신호 제공이 중단 혹은 왜곡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 우주연구원이 출범한 'KPS 개발사업본부'를 통해 올해부터 2035년가지 총 3조 7234억 5천만원을 투입하여 위성/지상/사용자 시스템을 개발하고 8기의 위성을 궤도에 배치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리고 KPS가 완성되면 GPS보다 훨신 정확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져 자율차, 드론 같은 신사업 육성과 우주경제 시대 핵심인프라가..
1. '공기열 냉난방' 신사업 들여다보는 KT…"AI 접목해 건물 탄소 중립 실현" KT가 건물 온실가스 배출량과 전력 소모량 감축을 돕는 건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사업을 늘리고 있다. 최근엔 공기열 히트펌프를 활용한 냉난방 신사업을 전남전북법인을 통해 검토중이다. 히트펌프는 외부 열원에서 에너지를 끌어 냉난방을 하는 친환경 기술을 뜻한다. 물 펌프처럼 낮은 곳에서 열을 끌어올려 높은 곳에서 방출시키는 방식으로, 미국 에너지부(DOE)에 따르면 공기열 히트펌프는 소비전력량 대비 최대 3배 더 많은 열에너지를 발생시킬 수 있다. 기존 히트펌프는 수열이나 지열을 활용하기 때문에 비용도 많이 들고 땅송 열기를 빼내는 과정에서 지중의 열균형이 깨질 수도 있다는 위험이 있었다. 하지만 KT는 대기중 공기..
1. 티빙-시즌 통합…가입자 기준 국내 1위 OTT 됐다(종합) CJ ENM의 티빙과 KT 시즌이 티빙으로 통합된다. 1대 주주는 CJ ENM, 2대 주주는 JTBC스튜디오, 3대주주는 KT 시즌의 100% 지분보유사인 KT스튜디오지니이다. 티빙(401만명)과 시즌(157만명)이 합병하면 지난 6월 기준 단순합산으로 이용자수 약 560만명으로 추산되어 웨이브(423만명)를 제치고 국내 최대 OTT서비스가 된다. 이제 국내 1위 OTT서비스 업체가 된 티빙은 넷플릭스를 잡기 위한 본격적인 투자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KT 그룹 트랜스포메이션 부문장 윤경림 사장은 "글로볼 OTT의 각축장이자 핵심 콘텐츠 공급원이 된 국내 미디어, 콘텐츠 시장에서 보다 신속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통합을 결정하게 되었..
1. 마이크로소프트, '사이버 보안' 女인력 키우고 인재 다양성 높인다 마이크로 소프트(MS)가 세계적으로 사이버 보안 분야 리더십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하며 인재 다양성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팬데믹으로 인한 하이브리드 근무 증가로 업무 유연성이 일반화 되며 사이버 보안 위협에 높아진 것에 따른 대응이다. 팬데믹으로 세계 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이루어지고 정보 보안의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디도스 공격 등 사이버 위협도 커졌다. 특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러시아 정부 지원을 받는 해커가 우크라이나에 광범위한 사이버 공격을 감행하기도 했다. 이에 MS는 지난 5년간 R&D에 5조원을 투자한 것을 넘어서 2026년까지 20조원을 R&D에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이버 보안 산업은 현재 엄청난 인재 ..
1. 500원 내고 OTT 하루만 보면 안 돼? ‘1일권 판매’ 논란 하루 단위로 OTT 이용권을 판매하는 사이트 '페이센스'가 등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사이트는 주요 OTT 서비스의 한 달 이용권을 하루 단위로 판매한다. 문제는 OTT 회사들과 제휴를 맺지 않고, 임의로 이용권을 쪼개서 판매했다는 점이다. 12일 OTT 업계에 따르면 국내 OTT 3사는 이를 '불법 쪼개기'로 보고 서비스 11일만인 지난 10일, 페이센스에 영업 중단을 요구하는 내용 증명을 보냈다. 페이센스는 각 OTT에서 4인용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한 후, 이 계정을 재판매/공유하는 방식으로 월 이용권 하나당 5만 5000원의 차익을 남겼다. 이에 관해 페이센스의 송홍석대표는 “OTT 시장을 교란하려는 것이 아니다”라며 “페이..
1. 에스원 "재택근무 일상화로 클라우드 솔루션 수요 급증" 코로나 팬데믹 이후 재택근무 보편화로 클라우드 솔루션 수요가 급증했고, 이로 인해 에스원은 올 1~4월 클라우드 보안관제 서비스 평균 판매량이 전년대비 115% 늘었다고 발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클라우드 솔루션 공급 업체는 2018년 1천142개에서 2020년 1천409개로 23% 증가했다. 팬데믹 이전과는 달라진 근무환경에서 클라우드 보안은 기업 경영의 필수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재택근무중 회사 정보를 개인 PC에 저장할 경우 외부 인터넷 망을 통한 해킹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문서 중앙화 솔루션을 통해 클라우드 서버 내에서 문서를 작성하고 암호화하여 저장하므로 안전한 작업을 돕는다. 또 서버에서 작업한 문서를 개인 PC로 저장하려..
1. 남궁훈 "마블 세계관처럼…카카오 유니버스 만든다" 카카오는 마블 스튜디오의 세계관처럼 카카오의 개별 서비스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카카오 유니버스'를 설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의 첫단추는 '오픈링크'란 관심 기반 서비스이다. 오픈 링크는 카카오톡 오픈 채팅 기반의 서비스로 공통 관심사를 가진 이용자들이 모여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서비스로, 카카오가 운영하는 서비스 뿐만아니라 외부 세상까지 하나로 연결하는 역할을 맡게 될 것이다. 오픈 링크는 내년 상반기 국내용으로 먼저 출시된 이후, 향후 글로벌 서비스로 확대할 예정이다. 카카오 유니버스의 볼거리, 즐길거리를 풍성하게 하기 위해 이용자가 카페나 브런치에 글을 쓰고 돈을 벌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이용자 유인 정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1인 ..
1. [AI World 2022] AI, 가상 아이돌 만들다 동서대학교 김기홍 SW 융합센터장(교수)는 오는 8일 열리는 'AI World 2022: Tech & Future'에서 '인공지능(AI), 가상 아이돌을 만들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AI 아이돌을 만들고 공연까지 하는 과정을 소개할 계획을 밝혔다. 여기서는 인간이 인간이 아닌 존재를 볼때 느끼는 '불쾌한 골짜기' 이론 극복을 위해 도입된 기술과 노력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AI 콘텐츠 전공 실무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프로듀서가 돼 아이돌을 기획하는 프로젝트이며, AI 간 오디션을 통해 우승자를 가리는 서바이벌 공연을 진행하고 홀로그램 기술로 실제 아티스트와 함께 공연까지 하도록 한다. 이를 위해 실제 사람의 ..
1. ‘맛집’ 검색도 척척…SKT, 성장형 AI비서 에이닷 공개 SKT텔레콤이 성장형 인공지능 서비스인 'A.(에이닷)'의 안드로이드 오픈 베타 버전 공개를 밝혔다. 스마트폰 이용자가 1인 평균 100개의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는 반면 실질적으론 10개 남짓의 어플을 사용하는 것에서 발생하는 탐색비용(서칭코스트)을 줄이고자 생겨났다. 거대 언어 모델(GPT-3)이 적용된 에이닷은 자연어 처리 및 감정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나만의 캐릭터를 통해 고객과 소통하며 관계를 강화해나간다. 특히 SKT 거대 언어 모델의 한국어 특화버전을 자체 개발하여, 이전 모델 대비 AI 모델의 규모를 확장하여 현존하는 대화 언어 모델줄 가장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에이닷은 나만의 캐릭터를 통해 고객과 소통하고, 고객이 원하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