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스크랩] 2022.01.03

'게임위 vs 게임사, 끝없는 P2E 공방전'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oid=277&aid=0005022758&sid1=105 

게임위 vs 게임사, 끝없는 P2E 공방전

"게임에서 획득한 유무형의 결과물이 사행성을 조장할 수 있다"는 입장의 게임위는 게임들을 등급분류하여 규제를 가하고 있으나, 게임사들은 대법원의 판례에 따라 "환금성이 있는 게임 아이템은 경품으로 볼 수 있다."며 사행성에 대한 해석의 여지가 남아있는 이상 무분별한 규제를 지양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국내 대형 게임사들도 'P2E'시장 진출... 글로벌 경쟁 치열해질 듯'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5&oid=277&aid=0005024474 

국내 대형 게임사들도 'P2E' 시장 진출…글로벌 경쟁 치열해질 듯

위메이드, 넷마블과 엔씨 같은 국내 굴지의 게임사들도 신규게임 개발, M&A, 기존 게임 활용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P2E 시장에 뛰어들기 시작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게임사간의 경쟁도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게임위 : 게임물관리위원회

FT(Fungible Tokens) : 대체 가능한 토큰. 일종의 돈.

P2E : Play To Earn의 줄임말.(일명 돈버는 게임) 게임사가 FT를 발행하여 게이머들에게 제공하고, 이용자들은 이것을 몇단계의 과정을 거쳐 거래소에서 현금으로 교환하여 돈을 벌 수 있는 게임.

NTF(Non Fungible Tokens) : 대체 불가능한 토큰. 블록체인을 활용하여 디지털 아이템의 소유권을 기록하는 가상자산. 

블록 체인 : 누구나 열람할 수 있는 장부에 거래 내역을 기록, 여러 컴퓨터에 이를 복사 저장하는 분산형 데이터 저장기술. 해킹 방지에 용이.

 

 

+) P2E에 대한 정보 참고 :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2951932&memberNo=11878375&vType=VERTICAL 

P2E와 NFT는 같은 말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