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일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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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기사

[신문스크랩] 2022.01.25

Re_A 2022. 1. 25.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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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설 앞두고 이동통신 품질관리... 특별 소통 상황실 운영'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5&oid=421&aid=0005862357 

 

SKT, 설 앞두고 이동통신 품질 관리…특별 소통 상황실 운영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SK텔레콤이 설 연휴에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이동통신 품질 집중 관리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설 연휴를 앞둔 28일부터 2월 2일까지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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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앞두고 SKT가 특별 소통 상황실을 열고, 트래픽이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는 곳들을 중심으로 기지국용량을 증설시키는 등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통 3사 5G 주파수 힘겨루기... 결국 장비 성능차[김문기의 아이씨테크]'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5&oid=031&aid=0000650051 

 

이통3사 5G 주파수 힘겨루기…결국 장비 성능차 [김문기의 아이씨테크]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가 5G 추가 주파수 할당을 두고 날선 경합을 이어가는 가운데, 때 아닌 국산과 외산장비 성능 경쟁으로 전이된 모양새다. LG유플러스가 주장하는 국민 편익 향상과,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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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추가 주파수 할당을 앞두고 이통 3사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이는 기지국 수와 이용하는 사람의  수 모두 SKT>KT>LG유플러스 순이지만 LG 유플러스에서 가장 빠른 속도를 보여 LG 유플러스가 많은 주파수를 가져가면 KT는 물론 SKT까지 빠르게 뒤쫓게 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김광동 KT 정책협력담당은 "LG유플러스가 20㎒ 폭을 가져가면 20~30% 속도 격차를 발생시킬 수 있지만 우리는 그럴 방법이 없다”라며, 이용 중인 장비 성능 차이로 대응이 어렵다 토로하기도 했다.  현재 5G 구축과 관련해 SK텔레콤과 KT는 수도권 지역에서 삼성전자 장비를, LG유플러스는 서울과 경기북부에 화웨이와 경기남부에 삼성전자 장비를 혼용해 구축하고 있다. 즉, 이번 이통사의 대립으로 인해 국산과 외산장비의 성능 차가 그대로 드러났고, 국산 장비가 외산 장비 수준으로 올라서기 위해 필요한 시간을 의미했다는 게 업계 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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