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일걸요..?

[신문스크랩] 2022.02.02 본문

IT 기사

[신문스크랩] 2022.02.02

Re_A 2022. 2. 2. 08:37
728x90
반응형

1. 노치 없는 아이폰14, 혁신 더해 '아이폰앓이' 이어갈까

아이폰 14시리즈는 아이폰 고유 디자인인 노치와 카메라섬을 제거하고 새로운 소프트웨어 기능을 추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전면부 전체를 스크린으로 쓰되 조도센서, 카메라, 수화부 등에 의해 일부 공간이 파인 것처럼 보이던 노치 디자인 대신 14시리즈에는 원형/알약형 펀치홀 디자인이 도입될 전망이다.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마크 걸맨은 추후 애플이 노츠와 펀치홀 모두를 제거하고 UDC(언더디스플레이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전문가들은 이러한 기술이 2024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14시리즈는 카메라 렌즈 주변에 카메라섬을 없애고 휴대폰 모델 자체를 더 두껍게 만들어 그립감 및 활용성을 높일 것으로 관측된다.
또한 퀄컴 스냅드래곤 X65를 탑재하여 발/수신 제한 지역에서도 긴급문자전송, 사고 신고등이 가능하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애플은 아이폰14에 아이폰13과 7세대 애플워치에서 지원했던 낙상 방지 기능에 더해 8세대 애플워치와 함께 차 사고 감지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5&oid=014&aid=0004781252

노치없는 아이폰14, 혁신 더해 '아이폰앓이' 이어갈까[임인년 애플폰 전략은, 上]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4·4분기에만 아이폰13 시리즈 4000만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쾌조의 성적을 거둔 애플이 새로운 아이폰 시리즈로 다시 한번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아이폰

news.naver.com


2. "야심작 '갤럭시 S22' 가격 내린다?" 삼성 절박한 호소?

삼성전자가 이달 출시 예정인 '갤럭시 S22'의 가격을 99만원(기본형)으로 전작과 비슷하게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애플이 인플레이션을 이유로 아이폰 14의 가격이 더 올라갈 것을 예고한 가운데, 스마트폰 판매 부진으로 1위 자리가 위태로운 삼성전자가 가격 승부수를 던진 것이다. 현재 반도체 대란, 공급망 차질, 물가 상승등으로 스마트폰 가격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기에 사실상 삼성전자가 가격을 낮춘 셈이라고 볼 수 있다.
이는 현재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성장률이 정체되어 있기 때문이다. 애플 뿐만아니라 중국업체들에게도 밀리고 있고, 시장 점유율 역시 애플과 1%포인트대 차이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에서 갤럭시 S22를 '궁극의 제품', '갤럭시 S시리즈 중 가장 주목받은 제품이 될 것'이라고 예측하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갤럭시 S22를 통해 스마트폰시장에서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5&oid=016&aid=0001945069

“야심작 ‘갤럭시S22’ 가격 내린다?” 삼성 절박한 호소?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성능은 높이고, 가격은 낮추고” 삼성전자가 이달 출시 예정인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2’의 가격을 99만원(기본형)으로 전작과 비슷하게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news.naver.com



반응형

'IT 기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문스크랩] 2022.02.07  (0) 2022.02.07
[신문스크랩] 2022.02.05  (0) 2022.02.05
[신문스크랩] 2022.01.31  (0) 2022.01.31
[신문스크랩] 2022.01.28  (0) 2022.01.28
[신문스크랩] 2022.01.26  (0) 2022.01.26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