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일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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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2022.02.12

Re_A 2022. 2. 12.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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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펜 내장에 야간촬영 개선된 갤럭시 S22 울트라[써보니]

  지난 10일 삼성의 갤럭시 S22시리즈가 공개됐다. S22시리즈는 S21시리즈와 크게 3가지 다른 점이 보였다.

  1) 일명 '카툭튀'개선 - S21시리즈에서 많이 지적되었던 카메라의 튀어나옴 정도가 개선되었다. 여전히 돌출은 있지만 바닥에 놓았을때 덜컹거림의 정도가 줄었다고 한다.

  2) 발열 문제 개선 - S21시리즈에서 많이 문제가 되었던 발열 역시, 열 전달력을 높인 젤팀(gleTIM)이란 신소재를 사용하여 개선되었다. IT 전문 유튜버들의 실험에서 역시 같은 조건 아래 전작보다 온도가 덜 올라가는 모습을 보였다.

  3) 나이토그래피 기술 적용 - 이번 S22시리즈에선 이미지센서가 커지고 스마트폰의 두뇌 역할을 하는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가 최신 공정 반도체로 바뀌면서 이미지 처리 능력이 대폭 향상되면 야간 촬영 역시 좋아진 듯하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5&oid=032&aid=0003127807 

 

S펜 내장에 야간촬영 개선된 갤럭시 S22 울트라[써보니]

[경향신문] 사실상 갤럭시 노트20 후속작 ‘카툭튀’와 발열 문제 개선 삼성전자가 지난 10일 공개한 갤럭시 S22 시리즈의 최상위 모델인 S22 울트라를 제공받아 11일까지 사용해봤다. 갤럭시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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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슈진단+] 게임 '확률형아이템' 다시 도마 위 올랐다

  지난 12월에 발의된 게임법 개정안이 지난 10일 공청회를 진행하며 본회의 통과를 위한 절차를 밟기 시작했다. 여기서 눈에 띄는 점은 여당과 야당 진술인, 문체위 소속 위원이 모두 확률형 아이템에 대한 기술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10일 공청회에선 현행 게임업계가 주장하는 자율규제가 이용자 입장에서 신뢰도가 낮고, 현재 국 내상황을 보면 신뢰회복역시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기에 정부의 개입과 추가 대안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주를 이뤘다. 법무법인 창과 방채 오지영 변호사는 사업자의 영업비밀을 언급하며 확률표시 공개 의무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은 이용자 친화적인 진정석을 의심받게 될 부분이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다른 두 진술인 역시 동의했고 국민의 힘 김승수 의원과 더불어 민주당의 이상헌 의원은 공개 수준, 구체적 처벌, 등급분류 취소까지 언급하며 이야기를 구체화해나갔다.

  익명의 모바일 게임사 관계자는 이러한 흐름을 받아들이고 게임업계의 성장을 위한 성장통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다만, 일부에서는 현재 게임법개정안에 구체적인 처벌안 등이 부족하기에 실효성에 대한 의문도 생기고 있는 듯하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5&oid=092&aid=0002247325 

 

[이슈진단+] 게임 '확률형아이템' 다시 도마 위 올랐다

지난 2020년 12월 발의된 게임산업진흥법 전부개정안(게임법 개정안)을 두고 게임업계의 시선이 다시금 집중된다. 발의 후 한동안 이렇다 할 행보가 없던 게임법 개정안이 지난 10일 공청회를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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