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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일걸요..?
[신문스크랩] 2022.02.18 본문
1. 삼성SDS, 아마존과 손잡고 클라우드 전환 사업 확 키운다
삼성SDS는 AWX(아마존 웹서비스)와 협약을 맺고 고객사의 클라우드 전환을 위한 MSP(모듈화 시스템 프로그램)로서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사업의 확장을 꾀하고 있다. 삼성 SDS는 지난해 1월부터 다양한 업종의 고객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전환 사업을 하고 있으며 AWS는 이를 지원해왔다. 또한 삼성SDS는 자사 플랫폼과 솔루션을 AWS 클라우드에 상품화하며 '브라이틱스 AI(인공지능 분석 플랫폼)'를 선보이기도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5&oid=025&aid=0003174306
삼성SDS, 아마존과 손잡고 클라우드 전환 사업 확 키운다
정보기술(IT) 서비스 업체 삼성SDS가 클라우드 업체로 변신을 본격화한다. 조직 개편과 전문가 양성, 일하는 방식 변화 등을 추진하면서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과 제휴로 전문성, 해외 영업 채널
news.naver.com
+) 클라우드 전환 : 기존의 구축형 서버를 클라우드 서버로 바꾸는 작업으로, 편의성과 유연성을 높일 수 있다.
2. 구글도 애플처럼 사생활보호 강화…페이스북 어쩌나
구글은 애플이 지난해 도입한 'ATT정책(앱 추적 투명성 : 사생활 보호 기능 강화)'과 유사하게 안드로이드 기기의 앱 전반에 걸쳐 추적을 차단하는 새로운 개인 정보 보호 시스템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이용자들에게 부여했던 광고 ID(구글 스마트폰에 부여된 사용자 식별번호로 소비자 추적에 용이)를 없애고 개인정보보호 기능이 강화된 대체 시스템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자체적 데이터 수집이 가능한 애플이나 구글은 큰 문제를 겪지 않겠지만 SNS기반의 기업들은 큰 손실을 예고 하고 있다. 그들의 사업의 기반이 맞춤형 광고 제공이고, 개인정보보호가 강화되면 이 부분이 어려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메타(페이스북)은 구글의 정책변경을 지지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는 구글이 아직 어떠한 구체적인 대안도 제시하지 않았고 적용시점도 향후 2년뒤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5&oid=018&aid=0005148636
구글도 애플처럼 사생활보호 강화…페이스북 어쩌나
[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구글이 고객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스마트폰 이용자 정보를 추적하는 것을 제한하기로 했다. 애플이 작년 도입한 사상활 보호 강화 정책과 비슷하다. (사진=AFP) 16일(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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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국정원, 법원 허락 없이 휴대폰 사찰?…개보위 “개인정보보호법 상충” 우려
개보위(개인정보보보호위원회)가 국정원(국가정보원)의 '국가 사이버 안보법'제장안이 "개인정보보호법"과 상충한다며 사이버 사찰에 대한 우려를 강하게 드러냈다. '국가 사이버 보안법'은 긴급한 사이버 보안 위험이 발생할 때 국정원이 법원 허락없이 개인의 통신기기를 볼 수 있게 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대해 개보위위원장은 범죄 수사 및 사이버 안보 등에서도 필요 정보를 최소한으로 수집하는 것이 타당하다며, 개인정보보호법에 배치되는 부분을 강조하며 법안 반대 의견을 국회와 청와대에 전달하는 등 강하게 반발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5&oid=028&aid=0002579591
국정원, 법원 허락 없이 휴대폰 사찰?…개보위 “개인정보보호법 상충” 우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국가정보원의 ‘사이버 사찰’ 우려 를 일으키고 있는 ‘국가사이버안보법’ 제정안 에 대해 “개인정보보호법과 상충한다”며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이 법안은 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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