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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일걸요..?
[신문스크랩] 2022.06.08 본문
1. 남궁훈 "마블 세계관처럼…카카오 유니버스 만든다"
카카오는 마블 스튜디오의 세계관처럼 카카오의 개별 서비스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카카오 유니버스'를 설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의 첫단추는 '오픈링크'란 관심 기반 서비스이다. 오픈 링크는 카카오톡 오픈 채팅 기반의 서비스로 공통 관심사를 가진 이용자들이 모여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서비스로, 카카오가 운영하는 서비스 뿐만아니라 외부 세상까지 하나로 연결하는 역할을 맡게 될 것이다. 오픈 링크는 내년 상반기 국내용으로 먼저 출시된 이후, 향후 글로벌 서비스로 확대할 예정이다.
카카오 유니버스의 볼거리, 즐길거리를 풍성하게 하기 위해 이용자가 카페나 브런치에 글을 쓰고 돈을 벌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이용자 유인 정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1인 미디어와 미디어 스타트업 등 전문 콘텐츠 생산자를 위한 올인원 콘텐츠 플랫폼도 제공한다. 이를 활용하면 다양한 폼ㅅ의 콘텐츠를 편리하게 생산하고, 비즈니스 도구를 활용한 수익화도 가능해진다. 회사 관계자는 창작자들이 슈퍼팬을 만들기 위해 유익한 콘텐츠를 제작->이용자가 흥미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받는 선순환 구조가 생길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카카오가 기존의 텍스트 위주에서 벗어나 가상현실로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카카오 브레인은 초거대 AI 모델들(KoGPT, Karlo등)을 준비하고 있다.
남궁대표는 카카오 유니버스가 활성화 되어 세계인을 관심사 기반으로 연결할 수 있게 되면 장기적으로 '비욘드코리아'라는 비전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48/0000008385?sid=105
남궁훈 "마블 세계관처럼…카카오 유니버스 만든다"
카카오가 올해 초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야심 차게 제시했던 메타버스 서비스의 윤곽이 잡혔다. 마치 영화 '아이언맨'으로 유명한 마블 스튜디오의 세계관처럼 카카오톡과 지도 앱, 멜론
n.news.naver.com
2. SK C&C, 현대홈쇼핑 차세대 시스템 구축…"N스크린 시장 강화"
SK C&C는 현대 홈쇼핑 차세대 시스템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채널 통합 마케팅과 고객 맞춤형 쇼핑,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며, TV 홈쇼핑과 종합 인터넷 쇼핑몰 'Hmall'의 전 시스템을 포괄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반 통합 디지털 플랫폼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서비스를 이용해 쇼핑몰 중단 없이 언제든 고객 중심 쇼핑 서비스 기능을 개발할 수 있게 하고, Hmall의 전시, 이벤트 영역을 퍼블릭 클라우드로 옮겨 사용량 폭주에 대비한 대용량 트래픽 대응 방안, 방송/이벤트 스케줄에 맞춘 인프라 확장 예약 기능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물류 센터 운영 창고 관리 시스템(WMS)도 고도화해 상품 유형별 공급 계획, 리드타임 관리 구현 영역을 T 커머스 및 라이브 커머스로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현대 홈쇼핑 전 쇼핑 채널을 대상으로 통합 상품 코드를 구성해 통합 관리 체제를 구현할 예정이다. 통합 회원 정보를 비롯한 주요 업무 정보들도 비즈니스 중심으로 공통 모듈화하여 고객들은 홈쇼핑에서 특정 상품을 검색하면 현대 홈쇼핑의 모든 채널에서 과거 유사 상품 구매 이력 및 현재 시점 할인 정보등 쇼핑 관련 모든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잇게 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755661?sid=105
SK C&C, 현대홈쇼핑 차세대 시스템 구축…"N스크린 시장 강화"
SK C&C는 현대홈쇼핑 차세대 시스템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채널 통합 마케팅과 고객 맞춤형 쇼핑·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SK C&C는 TV홈쇼핑과 종합 인터
n.news.naver.com
3. ‘괴물’ M2칩 공개하자 박수 터져나왔다… 연결성 강조한 애플
애플은 3년 만의 오프라인 발표회에서 최신 운영체제인 iOS 업데이트를 대거 공개했고, 특히 기기간 연결성을 강화한 기능을 대폭 공개했다. 재작년 출시한 자체 제작 칩인 M1의 업그레이드 버전 M2칩도 공개하고, 이를 탑재한 노트북 맥북에어와 맥북 프로도 출시했다. 원래 WWDC는 전통적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위한 행사이지만, 애플은 3년만에 하드웨어 신제품을 이곳에서 발표했다. 그만큼 애플이 자체 칩 M시리즈를 통해 만드는 '애플 생태계'를 중시한다는 뜻이다.
M2는 M1 대비 CPU 속도가 18% 개선됐고, GPU 성능은 35% 좋아졌다. 또한 이칩은 5나노 공정으로 만들어지고, 200억개의 트랜지스터가 사용됐다고 밝혔다. M2는 최신 10코어 PC 노트북 칩 대비 2배의 성능을 제공하고, 최대 24GB의 고속 통합 메모리도 지원한다. 올 7월 판매를 시작하는 맥북 에어와 프로에 M2칩을 탑재하면서 신제품들은 더 얇아지고 더 가벼워졌으며 향상된 속도를 보인다고 한다.
애플은 이날 애플 기기간 연결되고 호환되는 기능을 대거 강화 했다고 밝혔다. '연속성 카메라'기능을 통한 '데스크뷰', '핸드오프' 기능도 적용되었고, '카플레이'기능을 통해 디지털카에 대한 욕망을 드러냈다. 또한 사용자 취향대로 바꾸는 잠금화면을 도입하였고, MZ세대 사이 BNPL 서비스가 큰 인기를 끌자 이를 겨냥하고 '선구매후결제'기능도 도입하였다. 또한 이미지속 텍스트를 인식하는 '라이브 텍스트'기능을 동영상에까지 확대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695970?sid=105
‘괴물’ M2칩 공개하자 박수 터져나왔다… 연결성 강조한 애플
6일(현지시각) 미 실리콘밸리 쿠퍼티노 애플파크. 아침부터 애플 본사인 애플파크 주변은 애플의 연례 개발자 대회인 WWDC 2022에 참석하려는 개발자, 미디어 등으로 북적였다. 애플 행사 관계자들
n.news.naver.com
4. 네이버, 스마트빌딩 사업 진출…“1784 적용한 로봇·5G특화망 내년 상용화”
네이버가 스마트 빌딩 시장에 진출한다. 네이버랩스와 네이버 클라우드는 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ARC(로봇 인텔리전스 시스템)와 5G특화망 패키지를 내년까지 상용화하겠다는 로드맵을 발표했다.
네이버는 최근 완공된 네이버 제 2사옥 1784와 내년 완공 예정인 제 2데이터 센터 '각 세종'에 AI, 클라우드, 5G, 디지털 트윈 등 첨단 기술을 융합했다. 1784에선 자율주행로봇 루키와 얼굴인식으로 시설 이용이 가능한 클로바 페이스사인, 자동으로 회의록을 작성/공유하는 클로바 노트 등을 이용할 수 있고, 각 세종에선 서버 관리자를 돕는 로봇과 자율주행 셔틀버스 등 새로운 실험이 진행중이다.
네이버는 '첨단 기술 융합'의 가장 대표적 실증 사례인 두공간의 핵심기술로 ARC와 5G 클라우드를 꼽았다. 특히 1784가 ARC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것처럼 기존 건물들도 네이버의 핵심 기술을 도입해 OTA 방식으로 진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우선 네이버 랩스와 클라우드는 1784의 핵심인 'ARC Eye(아크아이)'와 'ARC Brain(아크브레인)'을 내년까지 상용화할 계획이다. 아크아이는 GPS가 통하지 않는 실내에서 현재 위치와 경로를 알려주는 역할을, 아크브레인은 모든 로봇의 이동, 측위, 서비스 스행을 일괄적으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뇌의 역할을 한다. 고객들은 자신의 공간 상황에 맞춰 다양한 옵션을 도입할 수 있게 된다는 설명이다.
석 대표는 “네이버랩스는 ARC가 로봇 대중화를 이끌 시스템이라고 보며, 세계 어떤 로봇 제조사든 상관없이 ARC를 통해 대규모 공간 및 서비스 인프라와 효율적으로 연동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덧붙였다. 박원기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네이버클라우드의 5G 클라우드는 디바이스 간 초저지연 통신, 실시간 분석 및 처리, 실시간 서비스 적용이 가능하다”며 “5G와 연계하면 우리가 가진 클라우드 분야에서의 기술·비즈니스 역량이 더 커질 것이라는 확신과 자신감이 있었기에 이음 5G(5G 특화망) 1호 사업자로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08825?sid=105
네이버, 스마트빌딩 사업 진출…“1784 적용한 로봇·5G특화망 내년 상용화”
네이버가 스마트빌딩 시장에 진출한다. 네이버 제2 사옥 1784에 적용한 5세대(5G) 특화망과 멀티 로봇 인텔리전스 시스템 'ARC'를 활용해 기존 건물을 미래형 공간으로 탈바꿈한다는 계획이다. 네이
n.news.naver.com
5. 정부, 공동주택 홈네트워크 필수설비 보안관리 실태조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는 공동주택 등의 지능형 홈네트워크 필수설비 구축 여부와 보안관리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정부는 지역, 준공연도, 홈네트워크 기기 설치 제품 등을 고려해 지자체와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과 협의를 통해 전국 20개의 조사대상 아파트 단지를 선정했고, 최근 홈네트워크 필수설비인 홈게이트웨이가 설치되지 않아 보안에 취약하다는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지능형 홈네트워크 설비 설치 및 기술기준’에 따른 필수설비 설치 여부와 장비·기기의 전기안전 및 전자파적합(KC)인증 여부, 장비·기기의 보안관리 실태를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국내 아파트 월패드 해킹사고 관련 관리서버, 홈 네트워크 기기의 보안 설정 강화등 긴급조치와 함께 홈 네트워크 고시개정, IoT 보안 가이드 개정 추진등 후속조치를 취한 바 있다. 정부는 올해부터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운영하는 ‘보호나라’ 홈페이지를 통해 ‘내서버 돌보미 서비스’ 신청을 받아 보안전문가를 현장에 파견해 홈네트워크 전반에 대한 보안 점검과 조치를 지원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236175?sid=105
정부, 공동주택 홈네트워크 필수설비 보안관리 실태조사
[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홈네트워크 서비스 관련 보안수칙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는 공동주택 등의 지능형 홈네트워크 필수설비 구축 여부와 보안관리 실태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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