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일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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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기사

[신문스크랩] 2022.06.10

Re_A 2022. 6. 10.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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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스원 "재택근무 일상화로 클라우드 솔루션 수요 급증"

  코로나 팬데믹 이후 재택근무 보편화로 클라우드 솔루션 수요가 급증했고, 이로 인해 에스원은 올 1~4월 클라우드 보안관제 서비스 평균 판매량이 전년대비 115% 늘었다고 발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클라우드 솔루션 공급 업체는 2018년 1천142개에서 2020년 1천409개로 23% 증가했다. 팬데믹 이전과는 달라진 근무환경에서 클라우드 보안은 기업 경영의 필수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재택근무중 회사 정보를 개인 PC에 저장할 경우 외부 인터넷 망을 통한 해킹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문서 중앙화 솔루션을 통해 클라우드 서버 내에서 문서를 작성하고 암호화하여 저장하므로 안전한 작업을 돕는다. 또 서버에서 작업한 문서를 개인 PC로 저장하려면 관리자 승인이 필요하므로 문서 유출 피해도 예방할 수 있다.

  최근 자체적으로 클라우드 서버를 구축하는 중소기업이 늘어나면서 침해사고 예방을 위해 솔루션도 각광받고 있다. 에스원은 중소기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클라우드 서버를 모니터링하고 침해사고 발생 시 조치하는 관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677803?sid=105 

 

에스원 "재택근무 일상화로 클라우드 솔루션 수요 급증"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재택근무가 보편화되면서 클라우드 솔루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에스원은 올해 1~4월 클라우드 보안관제 서비스 평균 판매량이 전년 대비 115% 늘었다고 9일 발표했다. 과

n.news.naver.com

 

 

 

 

2. 맏형 넥슨도 블록체인 게임 출사표…"P2E와 다르다"

  국내 게임업계 '맏형' 넥슨이 자사 대표작 '메이플스토링'에 NFT를 접목해 첫 블록체인 게임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업계에서는 넥슨이 블록체인 게임시장 후발 주자로 나서면서 빠르게 시장 선두로 올라설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현재 국내 블록 체인 게임 선두주자는 위메이드로, 위메이드는 지난해 자사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를 기반으로 P2E게임 '미르4'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해 흥행에 성공하며 업계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이어 넷마블, 컴투스, 네오위즈 등의 게임사들도 자체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하고 토큰을 발행해 여러 장르의 P2E게임을 해외에 출시했으나 아직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이는 대부분의 게임사들이 자사 인기 게임 IP에 게임 재화를 NFT로 바꿔 현금화 하는 P2E모델을 입히는데 그치고 있어서로 분석된다. 또한 유저들이 P2E게임 내 현금화에만 몰두하면서 게임 코인 가치가 떨어지는 인플레이션 현상이 발생한다는 점도 한계로 지목된다.

   이에 넥슨은 단순 P2E게임 출시가 아닌 블록체인 기반의 가상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실제 넥슨이 준비중인 메이플 스토리 N은 타 P2E게임과 달리 캐시샵이 없고, 유저들은 오로지 게임 플레이를 통해 아이템이나 재화를 획득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온전한 NFT 소유권을 가질 수 있다. 아울러 경제활동에서 발생하는 수수료는 생태계 기여자들과 넥슨에게 분배된다. 나아가 넥슨은 자사 블록체인 생태계 안팎에서 NFT가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는 것을 차별점으로 앞세우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611132?sid=105 

 

맏형 넥슨도 블록체인 게임 출사표…"P2E와 다르다"

[데일리안 = 최은수 기자] 국내 게임업계 '맏형' 넥슨이 블록체인 게임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미 다수 게임사들이 플레이 투 언(P2E) 게임 시장에 진입한 가운데 후발주자로서 시장 개척에 성

n.news.naver.com

 

 

 

 

3. “고무줄 달린 시계가 웬말?” 세계적 조롱거리된 페북 ‘신무기’ 결국 포기

   메타는 카메라 2개가 탑재되거나 기기 본체를 탈부착하는 등 다소 생소한 디자인의 스마트 워치 개발에 몰두해왔고 지난 2월에는 고무줄이 달린 스마트워치 특허를 출원해 조롱을 사기도 했다. 9일 블룸버그는 "메타가 듀얼 카메라가 장착된 스마트워치 개발을 중단하고 손목을 위한 다른 장치를 개발중"이라고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기존 메타가 개발 중이던 스마트 워치는 '카메라'가 차별점으로 꼽혔으나 사생활 침해 논란이 일고, 손목 신경 신호를 디지털 명령으로 전환하는 기능(EMG)에 카메라가 영향을 줘 개발을 중단했다. 메타는 스마트워치에 EMG 기술을 탑재해 손가락 움직임과 제스처만을 통해 스마트 워치를 제어, 메타버스환경에 최적화된 기기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했기때문다. 다만, 메타는 '메타버스'시대 하드웨어 기기 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기 때문에 손목에 착용하는 웨어러블 기기 개발은 지속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메타 외에도 다양한 플랫폼 기업들이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분야 영향력을 하드웨어로 확장하기 위해 스마트워치 개발에 도전중이다. 지난 5월 구글이 공개한 '픽셀워치'는 올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001077?sid=105 

 

“고무줄 달린 시계가 웬말?” 세계적 조롱거리된 페북 ‘신무기’ 결국 포기

“스마트 안경에 스마트워치까지… 별걸 다 하던 메타, 결국 포기!” 페이스북 운영사 메타가 스마트워치 개발을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메타는 카메라가 2개 탑재되거나 기기 본체를 탈부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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