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스크랩] 2022.03.07

 

1. NHN클라우드·두레이, 공공클라우드 디지털 전환 웨비나 15일 개최

NHN은 NHN 클라우드와 NHN두레이를 통해 공공클라우드 디지털 전환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2개의 세션으로 이루어지는데, 첫 세션은 정부 추진 공공클라우드 전환 사업을 위한 상세한 전환 가이드와 NHN클라우드를 도입한 공공기관(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EBS, KISA등)의 사례를 소개하고, 두번째 세션은 올인원 협업 솔루션 두레이를 도입한 공공기관들을 중심으로 도입배경과 효과를 설명한다. 이러한 내용을 통해 NHN은 공공기관에 NHN 클라우드 기반, IaaS와 SaaS 솔루션의 성공적인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5&oid=138&aid=0002120158 

NHN클라우드·두레이, 공공클라우드 디지털 전환 웨비나 15일 개최

+) 웨비나(WEBINAR) : 웹(WEB) + 세미나(SEMINAR)

 

 

 

 

2. 국정원 “삼성전자 해킹, 국가핵심기술은 유출 안 됐다”

  지난 5일, 해커조직 LAPSUS$(랩서스)는 삼성전자로부터 훔친 데이터라며 약 190GB의 압축파일을 유포했고, 이에 대해 많은 문의가 국정원에 쏟아지자, 국정원 차원의 대응을 알렸다. 랩서스가  공개한 압출파일에는 200만여개의 파일이 담겨져 있었는데 이는 최소 2021년까지의 자료가 담긴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국정원과 삼성에서 파악한 바에 따르면 개인정보 유출도, 산업기술보호법상 국가핵심기술 누출도 없었던 듯 하다. 현재 국정원은 국가/공공기관을 대상으로 NCTI(국가 사이버 위협정보 공유시스템)을 운영중이며, 민간과도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5&oid=138&aid=0002120227 

국정원 “삼성전자 해킹, 국가핵심기술은 유출 안 됐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5&oid=023&aid=0003677208 

삼성전자 “해킹으로 갤럭시 일부 소스 유출, 고객정보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