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일걸요..?

[신문스크랩] 2022.03.15 본문

IT 기사

[신문스크랩] 2022.03.15

Re_A 2022. 3. 16. 00:12
728x90
반응형

 

1. ‘데이터 기반 일상 기록 서비스’…LG CNS, ‘하루조각’ 시범 출시

   LG CNS가 이용자 데이터를 일기형태로 모아 제공하는 '하루조각' 서비스를 시범 출시했다. 하루조각은 금융데이터와 비금융데이터를 활용해 이용자가 기억하고 싶은 순간을 자동 기록/관리하는 '라이프 로그'서비스이다. 이용자는 앱을 통해 생활, 소비 패턴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LG CNS측은 하루 조각을 통해 이용자 데이터를 자산 정보가 아닌 정보 자산으로 변화시키고, 데이터를 모으고 분석하여 이용자가 경험에 실제 도움을 주는 자산으로 데이터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는 자산 정보 기반의 단순 금융 상품 추천이나 판매에 그치는 마이데이터와는 차별화된 서비스라고 선을 그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5&oid=025&aid=0003180208 

 

‘데이터 기반 일상 기록 서비스’…LG CNS, ‘하루조각’ 시범 출시

LG CNS가 이용자 데이터를 일기 형태로 모아 제공하는 ‘하루조각’ 서비스를 시범 출시했다. 15일 LG CNS는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애플리케이션(앱) ‘하루조각’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

news.naver.com

 

 

 

 

2. 애플 개발자 아카데미 포항에 문 연다

   국내 처음 애플 개발자 아카데미가 포스텍에서 온라인 수업을 시작했다.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으로 시작했지만 9개월 간의 수업 과정은 향후 대면 수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애플 개발자 아카데미는 기업가, 개발자, 디자이너를 꿈꾸는 이들에게 컴퓨터 공학 분야의 교육과 창업기회를 제공하고, 코딩, 디자인, 앱 비즈니스·마케팅, 전문 기술·프로세스 등을 가르친다. 특히 참석자들이 아이디어를 실현하는데 필요한 기술과 경험을 갖출 수 있도록 다학문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개발자 아카데미는 전세계 12개 이상의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국내에선 포스텍에서 처음 열렸다. 애플 개발자 아카데미 졸업생은 현재까지 앱스토어에 1500개 이상의 앱을 출시하고 총 160개의 스타트업을 창업했으며, 과정 후 평균 3개 회사에서 스카우트 요청을 받고 있다는 것이 애플의 설명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5&oid=009&aid=0004934869 

 

애플 개발자 아카데미 포항에 문 연다

수강생 200명 온라인 수업 앱 생태계 일원으로 성장 국내에서 처음 애플 개발자 아카데미가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에서 14일 온라인 수업을 시작했다. 포스텍은 "코로나19로 인해 우선 비대면으

news.naver.com

 

 

 

 

3. [망이용대가] ⓛ 전세계 통신사 "참을 만큼 참았다…투자 같이 하자"[OTT온에어]

   세계 각국 통신 선도 사업자들이 글로벌 콘텐츠·기술 기업에 '망 투자 비용 공동부담'을 요구하고 나서면서 '넷플릭스로부터 망 사용료를 받겠다'는 SK브로드밴드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SK브로드 밴드에 따르면 넷플릭스가 발생시키는 트래픽은 해마다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여 올해 9월 기준 2018년 5월과 비교하면 24배 폭증했고, FCC 상임위원의 언급에 따르면 5개 빅테크(넷플릭스, 유튜브, 아마존 프라임, 디즈니 플러스, 마이크로소프트 등)가 미국 시골지역 광대역 네트워크 전체 트래픽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5%에 달한다고 한다. 지금까지 인터넷제공사업자(ISP)와 CP 간 계약은 기밀유지협약에 따라 외부로 언급할 수 없었는데, 법원판결로 이것이 공론화 되자 '우리도 목소리를 내자'이런 분위기가 조성 되며 전 세계가 동일한 상황에 놓여있다 것이 확연히 드러났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5&oid=031&aid=0000659311 

 

[망이용대가] ⓛ 전세계 통신사 "참을 만큼 참았다…투자 같이 하자"[OTT온에어]

세계 각국 통신 선도 사업자들이 글로벌 콘텐츠·기술 기업에 '망 투자 비용 공동부담'을 요구하고 나서면서 '넷플릭스로부터 망 사용료를 받겠다'는 SK브로드밴드 주장에 힘이 실리는 모양새다.

news.naver.com

 

반응형

'IT 기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문스크랩] 2022.03.19  (0) 2022.03.19
[신문스크랩] 2022.03.17  (0) 2022.03.17
[신문스크랩] 2022.03.13  (0) 2022.03.13
[신문스크랩] 2022.03.07  (0) 2022.03.07
[신문스크랩] 2022.02.23  (0) 2022.02.23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