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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일걸요..?
[신문스크랩] 2022.03.19 본문
1. “‘한국 약발’ 떨어지니 난리났네” 넷플릭스 ‘돈독’ 알고보니
넷플릭스는 한국, 북미, 유럽 시장에서 20%가까이 요금을 올린데 이어 계정을 공유하는 이용자에게 추가 요금을 받기 시작했다. 이 이유로는 오징어게임으로 최고 주가를 기록(지난해 11월)했던 넷플릭스가 4개월만에 성장둔화세가 짙어지며 주가 반토막(코로나 초창기인 3월 중순 주가수준)을 기록했기때문으로 추정된다. 이로인해 넷플릭스의 OTT 절대강자 자리가 흔들리고 있는데 반해, 경쟁사인 디즈니+의 투자와 성장은 가파르다. 결국 넷플릭스는 요금인상, 동시접속자 수 및 공유자 제한과 추가요금 부과라는 방침을 내놓았다. 이에 대해 오히려 사용자 이탈을 증가시킬거라는 우려가 퍼지고 있다.
넷플 "삥 뜯는 것" vs SKB "애플·디즈니도 낸다"…망 이용료 2차전 공방
'망 이용료'를 둘러싼 넷플릭스와 SKB(SK브로드밴드)의 2차전이 시작됐다. 1심에선 넷플릭스가 SKB의 망이용료지급요청을 거부하며 소송을냈지만 패소하였다. 이 논란을 둘러싼 양측의 입장은 각각 이러하다.
넷플릭스 1) CP에게는 망 사용료 지급 의무가 없다.(무상성 원칙)
2) 자사에서 무상 제공하는 OCA(오픈커넥트어플라이언스)기술로 트래픽을 대폭 절감할 수 있으나 SKB가 거부중이다.
3) 다른 ISP(인터넷 서비스 제공자)는 망 이용료를 요구하지 않는다. 망이용 재가는 무상성이 원칙이므로 콘텐츠를 이용자에게 전달할 책임은 ISP에게 있다.
SKB 1) 국내 법은 부가통신사업자인 CP에게 유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고, 상법상 행위는 유상성을 전제로하므로 넷플릭스의 무상성 원칙주장은 오해다.
2) OCA 설치를 위해 1조 200억을 들였다는 것은 CP역시 콘텐츠 전송의 의무를 지고있다는 방증. OCA를 국내에 들여오면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 대신 기지국내 상당한 공간 차지와 임대료,전기료등의 문제가 있다.
3) 다른 CP들에게는 망 이용료를 받고 있다. 페이스북은 내고 있고, 애플TV와 디즈니+도 내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5&oid=016&aid=0001965901
“‘한국 약발’ 떨어지니 난리났네” 넷플릭스 ‘돈독’ 알고보니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한국 콘텐츠 약발 떨어진 넷플릭스 난리났다!” 넷플릭스가 요금 인상에 혈안이 됐다. 한국은 물론 북미, 유럽 시장에서 20% 가까이 요금을 올린데 이어 계정을 공유
news.naver.com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5&oid=008&aid=0004721785
넷플 "삥 뜯는 것" vs SKB "애플·디즈니도 낸다"…망 이용료 2차전 공방
'망 이용료'를 두고 넷플릭스와 SK브로드밴드(SKB)의 법정 공방 2차전이 시작됐다. 전 세계 통신업계가 과도한 트래픽을 유발하는 콘텐츠제공사업자(CP)에 망 사용료와 투자비용을 분담하라고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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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위메이드 2022년 매출 6천340억 전망...위믹스 플랫폼 비중 확대
위메이드가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의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 올해 플랫폼 거래 수수료가 큰폭으로 증가하면서 역대 최대 실적에 대한 전망이 흘러나오고 있다. 이는 미르4의 글로벌 인기가 안정적이고, 위믹스 온보딩 게임등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앞서 위메이드는 외부 회계감사 의견에 따라 위믹스 유동화 매출을 빼면서 실적 정정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을 조정한 바 있다. 하지만 이역시 역대 최대 실적이란 점에는 변함이 없고, 하반기와 내년에 출시할 블록체인 게임과 NFT활성화까지의 시차를 고려한다면 내년부터 플랫폼 매출은 본격화할 것이라고 예측되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5&oid=092&aid=0002250943
위메이드 2022년 매출 6천340억 전망...위믹스 플랫폼 비중 확대
위메이드가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의 활성화에 팔을 걷어 붙인 가운데, 올해 플랫폼 거래 수수료 등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또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 같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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