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일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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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기사

[신문스크랩] 2022.03.30

Re_A 2022. 3. 3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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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웨이 "한국 내 기업과 협력 강화…R&D로 美 제재 돌파"

 화웨이는 미국의 지속된 제재에 따른 제품판매부진으로 2021년 매출액이 전년대비 28.6% 감소했는데 이는 무려 19년만의 일이다. 그러나 소비자 제품 부문의매출이 반토막 난 것에 반해 순이익율은 17.9%를 달성했는데 화웨이 측은 힘든 상황에서 이러한 성장을 낼 수 있었던 것은 꾸준히 연구개발(R&D)에 투자한 덕이라고 분석했다. 화웨이의 투자는 지난 10년간 가장 많은 규모이자 전 세계에서 2번째로 많은 R&D투자 규모다.  또한 한국에 진출한 지 20주년이 된 화웨이가 한국 기업과의 협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화웨이는 5G특화망 시장의 풍부한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 자신감을 드러내며 클라우드 영역과 에너지 사업, 친환경 디지털 에너지 사업인 태양광 부문에서 한국과의 협력에 대한 기대를드러냈다. 그리고 현재 화웨이의 한국인 직원 비율이 75% 수준인 점과, 한국 사업체들과 지속 가능한 공동 성장을 추구함을 강조하며 한국의 정보통신기술(ICT) 인재 육성에도 적극 나설 방침을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5&oid=277&aid=0005065814 

 

화웨이 "한국 내 기업과 협력 강화…R&D로 美 제재 돌파"

올해 한국에 진출한 지 20주년이 된 화웨이가 한국 내 기업과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칼송 화웨이 글로벌 대외협력 및 커뮤니케이션 사장은 29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

news.naver.com

 

 

 

 

2. KT, 올해부터 3년간 1만2000명 신규 채용한다

  KT 는 스펙보단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에 중점을 두는 'SW개발자 채용'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의 채용 절차와는 달리 코딩테스트를 통과하면 별도의 서류전형 없이 인성검사와 면접을 통해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방식이다. 1차 채용은 지난 2월 말 시행했으며, 2차 채용은 8월 중 시행한다. 

  KT는 작년 12월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실무 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KT 에이블스쿨'을 출범했다. 이는 5개월 교육과정으로 KT와 KT그룹사는 직업 박람회를 통해 우수 교육생을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KT는 첨단 기술 교육 기회가 부족한 지방 학생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KT 6대 광역 본부를 거점으로 2024년까지 총 3600명의 지역 인재 양성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이밖에도 KT는 디지코(DIGICO) 사업 추진에 필요한 AI 인력 맞춤형 양성도 적극 시행한다. 올해 3월 한양대학교 AI대학원과 AI석사과정 계약학과를 개설한 것에 이어 KAIST와도 AI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석사과정을 신설해 미래 성장 사업분야에 필요한 우수 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5&oid=009&aid=0004941551 

 

KT, 올해부터 3년간 1만2000명 신규 채용한다

KT가 올해부터 3년간 총 1만2000여명 규모의 신규채용을 실시하기로 했다. 채용방식도 기존의 방식을 벗어나 직무에 적합한 우수 인재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29일 KT에 따르면 회사는 스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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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통신 3사 'ESG 펀드' 공동 조성…총 400억원으로 스타트업 지원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 KT 등 국내 3대 통신사가 ESG 경영 확산을 목표로 'ESG 펀드'를 공동으로 조성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회사가 100억원씩 출자하고 펀드 운용사로 참여하는 KB인베스트먼트도 100억원을 함께 출자하여 총 400억원 규모의 ESG를 조성한다. 해당 펀드는 탄소중립 등 ESG 분야의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들의 육성을 위한 투자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며 각 사가 운영중인 육성 프로그램과 연결하여 유망 혁신 벤처 업체 추천 및 3사 ICT사업과도 연계하는 선순환 육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을 밝혔다.

  3사는 유망 스타트업 대상으로 지속적 성장 속에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자문 위원회를 구성해 지원 방향을 논의할 예정을 밝혔으며, 특히 실질적 지원책 마련과 빠른 지원 결정을 위해 자문위원회는 ESG 담당 임원 외에도 3사 CEO가 직접 참여한다고 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5&oid=088&aid=0000751252 

 

통신 3사 'ESG 펀드' 공동 조성…총 400억원으로 스타트업 지원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 KT 등 국내 3대 통신사가 ESG 경영 확산을 목표로 'ESG 펀드'를 공동으로 조성한다. 29일 오전 3사 주요 임원은 서울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서 '통신3사 ESG펀드 조성 협약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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