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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일걸요..?
[신문스크랩] 2022.04.03 본문
1. [단독]3D로 완벽 부활…‘싸이월드 메타버스’ 베일 벗었다(영상)
4월 2일 싸이월드가 재개장한 가운데, 3D버전으로 재탄생하는 싸이월드 메타버스도 베일을 벗었다. 이는 지난 12월에 공개한 베타버전과 비교해보면, 아바타와 맵 모두 3D로 구현되었고, 시간의 변화, 다양한 제휴업체에 입점가능한 공간이 생기는 등 그래픽과 디테일 모두 매우 발전된 모습을 보였다. 애초 SNS '싸이월드'와 메타버스 '싸이월드 한컴타운'이 동시 출시할 계획이었으나 메타버스의 개발이 늦어지며 싸이월드 앱을 먼저 출시하고 이달 중 기술 점검을 마쳐 메타버스의 연동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한다. 또한 NFT를 결합한 '싸이월드 투 언'을 통해 2040세대 회원들의 NFT 입문의 장을 만들겠다는 계획도 있다. 공식 코인 ‘도토리’를 연동할 계획이며, 국내 거래소에 상장할 막바지 준비를 하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5&oid=018&aid=0005180660
[단독]3D로 완벽 부활…‘싸이월드 메타버스’ 베일 벗었다(영상)
싸이월드 한컴타운 최종 개발 작업 단계 영상. 4월 안으로 SNS 싸이월드 앱과 연동될 예정이다.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150억장의 사진, 2억개의 다이어리가 담긴 추억의 토종 소셜미디어(SNS)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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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구글 눈치 너무 보여” 게임사, 자체 결제 도입 않는 속사정
애플은 초창기부터 콘텐츠 종류 관계없이 앱 콘텐츠 매출의 30%를 수수료로 받아왔으나 구글은 시장의 주도권을 쥐기 위해 게임외 앱에는 3자 결제를 허용해 6~10%대의 낮은 수수료를 받아왔다. 그러나 구글이 인앱결제를 모든 앱으로 확대하고 수수료를 30%로 하겠다고 하면서 불공정 논란이 불거졌다. 국회는 이를 플랫폼의 주도권을 쥔 구글의 갑질로 규정하고 전기통신사업자법을 개정했다. 해당 법은 앱 콘텐츠 결제 방식에 대한 앱 개발사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것을 메인으로 한다. 즉, 매출의 최고 30%를 수수료로 내야하는 인앱결제가 아닌 3자 결제로 수수료율을 낮출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구글은 이 법시행으로 이전처럼 앱 사업자의 3자 결제를 허용하되 이전의 6~10% 수준이 아닌 3자 결제에 최고 26%의 수수료를 매기기로 했다. 즉 법에서 수수료율을 정하지 않은 빈틈을 노린 것이고, 때문에 앱 사업자가 수수료를 더 부담해야 한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은 셈이다. 다만 게임의 경우 3자 결제 도입시 이전 30%의 수수료가 4% 낮아져 수수료 인하효과를 볼 수 있기에 게임업계가 3자 결제를 적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었다.
하지만 게임업계는 3자 결제 도입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 이유는 실제 수수료 인하 효과가 크지 않고, 법이 보장하지만 구글이 어떤 불이익을 줄지 모른다는 것 때문이다. 구글은 결제 가이드라인이 상당히 엄격하기 때문에 결제 시스템 구축에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고, 3자결제를 사용하면 구글의 여러 옵션이나 보호기능도 제공받을수 없다. 또한 구글은 가이드라인을 지키지않으면 앱 장터에서 앱을 삭제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기 때문에 최악의 경우 새로 개발한 신작이 입점조차 하지 못하거나 퇴출 당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이들을 피해 국내 앱장터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 경우, 국내에서도 구글과 애플의 비중이 80% 수준이고 해외에서도 이들의 비중이 90%를 넘기 때문에 국내외 시장에서 모두 살아남기 어렵다는 고충이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5&oid=366&aid=0000803798
“구글 눈치 너무 보여” 게임사, 자체 결제 도입 않는 속사정
구글갑질방지법으로 앱 3자 결제 허용 게임 매출 수수료 인하 효과 기대 하지만 게임사 “3자결제 도입 안 해” 구글 심기 건드리면 이익보다 불이익 커 구글과 애플 등 애플리케이션(앱) 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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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기사 스크랩 : 2022.03.26 - [IT 이슈] - [신문스크랩] 202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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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법 비웃는 구글]③구글 인앱결제 강행…콘텐츠 가격 줄줄이 인상 지난 2020년 하반기, 구글이 그동안 게임앱에만 적용해왓던 인앱결제, 30% 수수료 정책을 앱 전반에 적용하겠다고 발표했
rookie-developer.tistory.com
3. 5G 실감할 '킬러콘텐츠' 아직?…AR·VR·메타버스 속도내야
한국이 세계 최초로 5G 이동통신을 사용화 한지 만 3년이 되가지만 여전히 기대에 못 미치는 속도, 품질, 커버리지는 소비자의 불신을 키워왔다. 이전 3G에서 LTE로 넘어갈때 여러 스트리밍 서비스의 전송속도가 획기적으로 개선되었던 것에 비할만한 체감요인이 5G에서는 마땅치 않다는 것이 자주 등장하는 지적이다. 이전까진 5G 킬러앱으로 AR(증강현실)과 VR(가상현실)이 꼽혀왔지만 이 역시 제대로 즐길만한 콘텐츠와 상호작용할 이요자가 턱없이 부족하다. 그러던 중 AR과 VR 기술의 총 집합체인 '메타버스'가 5G 시대 킬러 콘텐츠로 급 부상했다. 메타버스는 가상과 현실을 연결하는 몰입형 콘텐츠라는 특성상 지연율이 조금만 높아도 멀미를 유발하고 몰입감을 깰 수 있기 때문에 5G의 빠른 전송속도를 실감할 수 있는 컨텐츠인 것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5&oid=008&aid=0004727899
5G 실감할 '킬러콘텐츠' 아직?…AR·VR·메타버스 속도내야
[편집자주] 3일이면 한국이 세계 최초로 5G(5세대) 이동통신을 상용화한 지 만 3년이 된다. 5G는 코로나19 팬데믹과 비대면 시대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았다. 그럼에도 논란은 '현재진행형'이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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