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일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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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기사

[신문스크랩] 2022.04.18

Re_A 2022. 4. 19.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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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웹젠 노조 "게임업계 연봉 1억원은 허상…5월2일 파업 실시"

  웹젠 노동 조합은  "정당한 성과에 대한 정당한 보상, 그리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주장하며 오는 2일부터 파업을 시작하겠다고 선언했다. 노조측은 폭발적인 성공을 보여준 게임업계에서 깜깜이 연봉 협상이 가져온 문제를 짚으며 게임업계 연봉 1억은 허상이라고 강력히 주장했다. 임원보수는 백억원대가 설정되지만 평직원들을 대상으로한 임금협상에서는 단 한푼의 양보조차 어렵다고 말한다며 600명이 천억원대 수익을 내면서도 노동자들에게 가혹한 사측태도를 지적했다. 5월 2일부터 파업을 예고했지만 언제든 사측이 진전된 안을 제시하고 대화하고자 한다면 언제든 교섭에 응할 것이라는 열린태도를 보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5&oid=421&aid=0006035384 

 

웹젠 노조 "게임업계 연봉 1억원은 허상…5월2일 파업 실시"

(서울=뉴스1) 김근욱 기자 = 국내 중견 게임사 웹젠 노동조합이 오는 5월2일부터 파업을 시작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웹젠 노동자의 요구는 단순하다"며 "정당한 성과에 대한 정당한 보상, 그

news.naver.com

 

 

 

 

 

2. "ICT 법안부터 논의해야" vs "시급한 현안 먼저"

  국민의힘이 심도 있는 법안 심의를 위해 정보통신방송 법안소위 일정을 미루고자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이와는 반대된 입장이다. 더불어 민주당측은 이미 회의 날짜를 정해 대외적으로 공지했고, 안건 합의까지 마쳤는데 일정을 미루는 것은 정부와 ICT, 방송분야 관계자들을 지치게 하는 일이라고 강도높게 규탄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검수완박, 공영방송법 개정안이 강행처리되고 있고, 장관인사청문 요청안이 접수되어 있는 상황이라 법안 심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우려가 있다며 일정을 미뤄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5&oid=092&aid=0002254202 

 

"ICT 법안부터 논의해야" vs "시급한 현안 먼저"

국민의힘이 심도있는 법안 심의를 위해 정보통신방송 법안소위(법안 2소위) 일정을 뒤로 미루자고 밝혔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합의된 의사 일정을 지켜야 한다는 입장이다.

news.naver.com

 

 

 

 

 

3. [단독] ‘직장 괴롭힘’ 최인혁 전 네이버 부사장, 피해자 사망 11달만에 사퇴

  지난해 5월 일어난 네이버 직장내 괴롭힘 피해 직원 사망사건의 책임자로 지목된 최인혁 전 네이버 부사장이 회사에서 완전히 물러났다. 그는 피해자의 신고를 묵살한 사실이 드러나고도 1년가까이 네이버 공익 재단 '해피빈'의 대표로 자리를 유지해오며 네이버의 괴롭힘 재발 방지 의지에 의구심을 가지게 했다. 그러나 1년만에 최 전 부사장이 대표직을 사퇴하며 관련 징계처분을 받은 네이버 임원들이 모두 회사를 떠나게 되었다. 

   지난달 새롭게 취임한 최수연 신임 네이버 대표는 '인사 조직 문화 개선'을 약속했고, 반신반의 하는 분위기 속에 최 전 부사장이 직을 내려놓으며 새 경영진의 쇄신 행보에 힘이 실릴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회사측은 “회사의 경영 쇄신 방향에 대해 현 경영진과 옛 경영진 모두 공감대가 있었다”고 전했다. 최 전 부사장의 사퇴가 늦어진 이유에 대해서는 “회사가 해피빈 대표직을 맡을 적임자를 찾아왔다. 최 전 부사장 본인도 공익사업에 진정성을 가진 사내 인사들에게 후임을 제안해온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5&oid=028&aid=0002587252 

 

[단독] ‘직장 괴롭힘’ 최인혁 전 네이버 부사장, 피해자 사망 11달만에 사퇴

지난해 5월 일어난 네이버 직장 내 괴롭힘 피해 직원 사망 사건의 책임자로 지목된 최인혁 전 네이버 부사장(당시 최고운영책임자(COO))이 회사에서 완전히 물러났다. 그는 피해자의 괴롭힘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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