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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일걸요..?
[신문스크랩] 2022.06.20 본문
1. 마이크로소프트, '사이버 보안' 女인력 키우고 인재 다양성 높인다
마이크로 소프트(MS)가 세계적으로 사이버 보안 분야 리더십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하며 인재 다양성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팬데믹으로 인한 하이브리드 근무 증가로 업무 유연성이 일반화 되며 사이버 보안 위협에 높아진 것에 따른 대응이다. 팬데믹으로 세계 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이루어지고 정보 보안의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디도스 공격 등 사이버 위협도 커졌다. 특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러시아 정부 지원을 받는 해커가 우크라이나에 광범위한 사이버 공격을 감행하기도 했다. 이에 MS는 지난 5년간 R&D에 5조원을 투자한 것을 넘어서 2026년까지 20조원을 R&D에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이버 보안 산업은 현재 엄청난 인재 부족에 직면했고 여성 인재 양성은 그 해법으로 언급되고 있다. 고용 소외된 여성을 고용하겨 적극적으로 멘토링을 확대하여 고급인력으로 양성하고 충원하겠다는 것이다. . MS는 포용성과 다양성을 중심에 두고 여성 사이버 보안 리더 양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여성 사이버 보안 전문가를 양성하는 비영리 조직인 '우먼 인 사이버시큐리티'(Women in Cybersecurity)와 파트너십을 맺고 23개국 대상 여성 학생 커뮤니티를 확장, 보안 분야 여성 인재의 사회 진출 기회를 제공한다.
본사 움직임에 발맞춰 한국 MS는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과 협업, 여성 보안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MS는 오는 7월 5일까지 올해 정보보안 전문인력 양성과정 2차 교육생을 모집한다. IT계열 미취업 여성과학기술인의 정보보안 분야 일자리 진입 위한 실무 인재 양성 교육으로, MS 기술 기반 자격증 취득 과정이다. 또한 한국 MS는 여성 뿐만 아니라 디지털 경제에서 소외받기 쉬운 이들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을 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024336?sid=105
마이크로소프트, '사이버 보안' 女인력 키우고 인재 다양성 높인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세계적으로 사이버 보안 분야 리더십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하며 인재 다양성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팬데믹으로 하이브리드 근무가 늘며 업무 유연성이 일반화되면서 사
n.news.naver.com
2. 누리호, 발사대 도착…두 번의 연기 끝에 '재도전'
전기적 신호 이상을 발견하고 발사를 미룬 누리호가 부품을 교체하고 문제를 보완한 뒤 닷새만에 모습을 드러냈고, 내일 4시 발사가 유력한 상황이다. 단, 당일 발사체 상태와 기상상황, 우주물체 충돌 가능성 등을 종합 분석해 최종 발사 시간을 결정한다. 이번 발사에서는 지난 1차 발사의 실패 원인이었던 3단 산화제 탱크 문제도 보안했고, 모형 위성을 싣고 갔던 지난번과 달리 162.5kg의 실제 성능 검증 위성이 실렸다. 내일 나로 우주센터에 예보된 비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는 가운데, 내일 발사에 성공하면 우리나라는 세계 7번째 중대형 액체로켓을 쏘아올린 우주 강국 대열에 합류하게 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0980605?sid=105
누리호, 발사대 도착…두 번의 연기 끝에 '재도전'
누리호가 내일(21일) 발사를 앞두고 오늘 발사대에 도착했습니다. 문제가 됐던 부분들을 보완한 만큼, 발사까지 남은 변수는 내일 나로우주센터의 날씨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동균 기자입니
n.news.naver.com
3. 라인, 내달부터 시차 4시간 이내 '해외 원격근무' 허용
라인플러스(이하 라인)은 7월부터 '하이브리드 워크 2.0' 근무제를 공식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근무제를 통해 라인 임직원들은 한국 시간 기준 시차 4시간이내의 해외지역 근무가 가능해진다. 단, 회사는 첫 시행이라는점, 관련 법적 요소를 고려해 현 회계연도 종료시점인 2023년 3월까지는 최대 90일의 기간 제한을 두고, 향후 상황을 고려해 확대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현재 기준 근무 가능 지역은 라인의 주요마켓인 일본,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몰디브, 베트남, 괌, 뉴질랜드, 사이판, 호주 등으로 국가별 입국, 여행 정책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또한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현금성 포인트 '하이브리드 워크 포인트' 204만원(월 17만원)을 지원한다. 이는 원격 업무 환경 구축 또는 사무실 근무 시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라인은 전사 협업규칙인 '그라운드 롤'도 보강했다. 기존 '그라운드 롤'인 1)원격 근무지에 업무 집중 환경 조성 2)업무 공유 및 피드백 활성화 3)원활한 협업을 위한 근무시간 정립 및 공유 등 공통 규칙에 더해, 대면 미팅 및 교류가 필요한 경우를 위한 가이드를 추가로 마련했다. 예를 들어 대면 협업이 필요한 경우 하이브리드 근무 상황을 반영한 조직별 규칙을 정해 근무할 수 있고 이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지원하는 것이다.
하이브리드 근무 상황을 반영한 사무실 전면 리노베이션도 내달 완료된다. 고정석이 아닌 자유석을 운영해 전체 좌석을 줄였고, 이로 확보된 공간을 다인 회의식, 모임공간등으로 채웠다. 화상회의의 증가를 고려해 포커스룸(1인 회의실)도 늘렸다. 단, 라인은 직무별, 조직별 또는 개인별 최적의 근무 형태가 얼마든지 다양해질 수 있음을 고려해 전사 공통의 획일적인 근무 제도는 제시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614003?sid=105
라인, 내달부터 시차 4시간 이내 '해외 원격근무' 허용
라인플러스(이하 라인)는 7월부터 ‘하이브리드 워크 2.0’ 근무제를 공식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근무제는 해외 원격 근무와 하이브리드 근무 지원금 등의 항목이 신설됐다. 이에 따라 오
n.news.naver.com
4. 카카오 노조 "카카오모빌리티 매각 반대…단체 교섭 응해라"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이하 노조)는 20일 성명서를 통해 카카오의 카카오모빌리티 매각 반대의사를 밝히고 사측에 단체 교섭을 요구했다.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국내 최대 사모펀드인 MBK 파트너스는 올 2월 카카오 측에 카카오모빌리티 매각을 제안하고 현재까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대해 카카오 측은 "결정된 바 없다"며 해명 공시를 냈지만 카카오모빌리티 경영진 측은 지난 17일 진행된 사내 간담회 '올핸즈'를 통해 매각 진행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이에 노조 측은 정확한 매각 이유 및 논의 과정, 매각 추진 의사에 대해 명확히 밝히지 않는 경영진의 소통방식과 직원들 사이에 퍼지고 있는 고용불안, 다른 자회사들의 불안 등을 지적했다.
이에 노조 측은 사측에 단체 교섭을 요구하고 나섰다. 매각 소식을 들은 직원들이 노조에 대거 가입한 덕에 카카오 켸열사 최초로 카카오모빌리티는 과반 노조를 달성했다. 지난 2011년 도입된 '교섭창구 단일화 제도'에 따르면 한 사업 또는 사업장에 복수 노조가 있을 시 과반수 노조에게 교섭권이 우선적으로 부여된다. 또한 노조측은 단체행동도 예고했다. 노조 측은 “플랫폼을 사용하는 국민들, 플랫폼으로 생계를 꾸려가는 플랫폼 노동자들, 카카오의 가치를 믿고 투자한 소액 투자자들, 우리사주를 산 직원들 모두와 연대하여 매각을 반대하는 행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며 “구체적인 계획은 이번 주 조합원 토론을 거쳐 확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067055?sid=105
카카오 노조 "카카오모빌리티 매각 반대…단체 교섭 응해라"
카카오(035720)모빌리티 경영진이 최근 불거진 매각설이 사실임을 인정한 가운데 카카오 노조가 본사에 매각 철회를 공식 요구하고 나섰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이하 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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