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싸피
- 코테
- Java
- 백준
- 인앱결제
- 카카오
- SSAFYcial
- 코딩테스트 연습
- it 뉴스
- 구글
- IT 트렌드
- KT
- python
- 신문 스크랩
- 우테코
- SSAFY
- 리얼클래스
- 신문스크랩
- 네트워크 관리사 2급 실기
- SSAFY 7기
- 네트워크 관리사 2급
- 네트워크 관리사
- IT 동향
- 백준위
- html
- 싸피셜
- 코딩테스트
- it 이슈
- java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 프로그래머스
- Today
- Total
개발자일걸요..?
[신문스크랩] 2022.07.15 본문
1. 티빙-시즌 통합…가입자 기준 국내 1위 OTT 됐다(종합)
CJ ENM의 티빙과 KT 시즌이 티빙으로 통합된다. 1대 주주는 CJ ENM, 2대 주주는 JTBC스튜디오, 3대주주는 KT 시즌의 100% 지분보유사인 KT스튜디오지니이다. 티빙(401만명)과 시즌(157만명)이 합병하면 지난 6월 기준 단순합산으로 이용자수 약 560만명으로 추산되어 웨이브(423만명)를 제치고 국내 최대 OTT서비스가 된다. 이제 국내 1위 OTT서비스 업체가 된 티빙은 넷플릭스를 잡기 위한 본격적인 투자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KT 그룹 트랜스포메이션 부문장 윤경림 사장은 "글로볼 OTT의 각축장이자 핵심 콘텐츠 공급원이 된 국내 미디어, 콘텐츠 시장에서 보다 신속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통합을 결정하게 되었다며, KT 그룹은 미디어 밸류 체인을 활용한 콘텐츠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며 CJ ENM과 협업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267547?sid=105
티빙-시즌 통합…가입자 기준 국내 1위 OTT 됐다(종합)
CJ ENM의 티빙과 KT의 시즌이 티빙으로 통합된다. KT시즌의 100% 지분을 보유한 KT스튜디오지니가 합병법인의 지분을 취득해 3대 주주가 된다. 1대 주주는 CJ ENM, 2대 주주는 JTBC스튜디오다. 14
n.news.naver.com
2. NHN, 게임사업 본사로 일원화…NHN빅풋 흡수합병
올해 초 통합 게임 자회사 NHN 빅풋을 출범시켰던 NHN은, 관련 회사를 흡수합병하여 그룹의 모태인 게임사업 역량을 본사로 모아 직접 육성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NHN은 NHN빅풋 흡수합병을 시작으로 콘텐츠/기술/결제/커머스등의 4대 핵심사업을 기반삼아 그룹사 구조 효율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러한 결정은 최근 게임사업에 대한 규제 합리화 추세에 다른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 웹보드게임 '한게임 포커'가 지난 9일 구글 플레이 매출 10위에 오르며 관련 규제 완화가 본격화된 모습을 보였고, 그룹내 신사업의 안정적 성장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본업인 게임 사업에 집중할 여건이 갖추어졌다는 판단이다. 또한 게임 산업 트렌드가 블록체인 중심으로 변화한 것도 거론된다.NHN은 올 하반기 이후부터 다양한 장르의 P&E 게임 라인업을 출시할 계획이다. 한편 NHN은 AI 사업을 운영중인 NHN 클라우드, 결제 및 포인트 사업을 운영중인 NHN 페이코와 협력해 본사를 주축으로 게임과 타 사업 부문 간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3/0000039786?sid=105
NHN, 게임사업 본사로 일원화…NHN빅풋 흡수합병
NHN이 자회사에서 전담하던 게임사업을 본사로 이관한다. 올 초 통합 게임 자회사 NHN빅풋을 출범시켰던 NHN은 관련 회사를 흡수합병해 직접 운영키로 결정했다. 14일 NHN은 NHN빅풋을 흡수합병해 그
n.news.naver.com
3. [취재수첩] ‘인앱결제’ 구글 버텼던 카카오, 관전평 “졌잘싸!”
구글 플레이에 입점한 국내 앱 개발사 중 유일하게 인앱결제 정책에 버티던 카카오가 결국 웹결제 아웃링크를 삭제했다.
구글은 웹결제 아웃링크를 포한시킨 카카오톡에 '최신버전 앱 업데이트 금지'라는 패널티를 부여했다. 구글 인앱 결제 정책으로 국내 컨텐츠 이용료는 모두 올랐지만 PC 또는 모바일 웹으로 이용하면 기존 가으로 이용이 가능했다. 그리고 카카오가 이같은 소식을 웹결제 아웃링크를 통해 안내한 것이다. 구글이 이에 대해 경고했음에도 카카오는 이용자의 결제 선택권을 위해 위험을 감수한 것이다. 하지만 구글이 카카오톡 최신버전 업데이트를 막자 소비자들이 불편을 겪을 수 박에 없었고, 카카오는 '이용자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다'라는 이유로 아웃링크를 삭제하며 한발 물러셨다.
글로벌 시장을 기반으로 앱을 운영한다면 구글과 같은 앱 마켓사는 절대적 권력자인데, 언제 나올지 모를 정부 제재안을 기다리기보단 앱 마켓사 정책에 따르는 편이 사업적으로 유리하기에 많은 앱 개발사들이 구글의 강제력에 고개를 숙였다. 또한 구글은 국내 주요 앱들을 대상으로 수수료 프로모션에 나서기까지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카카오만이 남들과 다른 길을 선택한 것이고, 카카오의 용기로 국내법이 무력화되지 않는 하나의 사례를 얻게 되었다. 국내에서 특정 결제 방식을 금지하는 '인앱결제강제금지법'이 시행되었으나, 국내 앱 개발사들이 구글로부터 피해를 입기전 구글을 정책에 따르면서 지금까지 정부가 구글을 제재할 수 있는 피해사례가 없었다. 그러나 카카오톡 앱 업데이트가 막히면서 방통위는 구글 실태점검에서 제재 전단계인 사실조사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된 것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128671?sid=105
[취재수첩] ‘인앱결제’ 구글 버텼던 카카오, 관전평 “졌잘싸!”
“졌지만 잘 싸웠다!” 구글 앱마켓 ‘구글 플레이’에 입점한 국내 앱 개발사 중 유일하게 인앱결제(앱 내 결제) 정책에 ‘버티기’를 했던 카카오가 결국 웹결제 아웃링크를 삭제했다. 구글에
n.news.naver.com
'IT 기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문스크랩] 2022.07.19 (0) | 2022.07.19 |
---|---|
[신문스크랩] 2022.07.18 (0) | 2022.07.18 |
[신문스크랩] 2022.06.20 (0) | 2022.06.21 |
[신문스크랩] 2022.06.13 (0) | 2022.06.14 |
[신문스크랩] 2022.06.10 (0) | 2022.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