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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일걸요..?
[신문스크랩] 2022.07.18 본문
1. '공기열 냉난방' 신사업 들여다보는 KT…"AI 접목해 건물 탄소 중립 실현"
KT가 건물 온실가스 배출량과 전력 소모량 감축을 돕는 건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사업을 늘리고 있다. 최근엔 공기열 히트펌프를 활용한 냉난방 신사업을 전남전북법인을 통해 검토중이다.
히트펌프는 외부 열원에서 에너지를 끌어 냉난방을 하는 친환경 기술을 뜻한다. 물 펌프처럼 낮은 곳에서 열을 끌어올려 높은 곳에서 방출시키는 방식으로, 미국 에너지부(DOE)에 따르면 공기열 히트펌프는 소비전력량 대비 최대 3배 더 많은 열에너지를 발생시킬 수 있다. 기존 히트펌프는 수열이나 지열을 활용하기 때문에 비용도 많이 들고 땅송 열기를 빼내는 과정에서 지중의 열균형이 깨질 수도 있다는 위험이 있었다. 하지만 KT는 대기중 공기열을 활용하면 이와 같은 문제가 없다고 설명한다. 공기열 히트펌프는 에어컨을 설치하는 것과 비슷한 원리로 냉난방을 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현재 국내에선 공기열이 아직 재생에너지로 인정되지 않았기에 KT는 공기열이 재생에너지로 인정될 경우 사업에 뛰어들 구상이다. 또한 이 기술을 냉난방설비 제어 기술 '인공지능(AI) 빌딩 오퍼레이터'와 접목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25039?sid=105
'공기열 냉난방' 신사업 들여다보는 KT…"AI 접목해 건물 탄소 중립 실현"
KT가 건물 온실가스 배출량과 전력 소모량 감축을 돕는 건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사업을 늘리고 있다. 공기열을 냉난방에 쓰는 새 친환경 기술을 연구해 사업화를 추진한다. KT는 최근 공기
n.news.naver.com
2. 갤Z플립4 폰 1대에 번호 2개…5G 강국인데 'e심' 도입 왜 이렇게 늦었을까
삼성전자는 다음달 10일 언팩행사에서 e심 모듈이 적용된 폴더블 폰 2종을 공개한다. e심은 기존의 물리적 형태의 유심과는 달리 휴대전화 출시때부터 들어가있는 소프트웨어 개념의 칩셋이다. 이제 소비자는 유심과 e심에 각각 번호를 받아 스마트폰 1대로 2개의 번호를 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는 주로 일상/업무용, 국내/국외용으로 나눠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IT강국인 우리나라에서 유독 'e심'상용화가 늦었던 이유로는 이통사들의 유심판매수익 감소와 고객 이탈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꼽는다. 유심은 실제 원가에 비해 높은 판매가로 이동통신사의 높은 매출에 기여했고, e심이 널리 퍼지면 번호 이동이 쉬워져 고객 이탈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국내 e심 상용화가 늦은만큼 디지털 취약 계층 교육과 보안 강화에 이통사가 공을 들여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염흥렬 순천향대 정보보호학과 교수는 e심이 유심보다 정보유출 가능성이 높다고 단정적으로 볼 수는 없다고 말하면서도 통신사가 원격으로 정보를 넣는 만큼 보안 이슈가 있을 수 있다며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e심이 이통사의 AI IoT 신사업 확대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입장도 있다. e심을 넣은 스마트 기기를 배포한다면, 관리자가 기기들에 일일히 칩을 넣지 않고도 쉽게 정보를 넣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222126?sid=105
갤Z플립4 폰 1대에 번호 2개…5G 강국인데 'e심' 도입 왜 이렇게 늦었을까
삼성전자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Z폴드4·플립4에 e심이 탑재될 가운데, 정보기술(IT) 강국인 우리나라에서 유독 'e심' 상용화가 늦었던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
n.news.naver.com
3. 문과생도 코딩 OK…노코드 시대 열렸다
마우스 클릭, 음성, 그림등으로 프로그램을 짤 수 있게 해주는 '노코드(No Code)' 서비스 시장이 커지고 있다. 기존에는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개발자가 아니면 앱이나 프로그램을 만들기 어려웠지만, AI 기술을 기반으로 코딩없이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노코드 서비스가 등장하면서 일반인들도 간단한 앱/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게 됐다. 이 과정에서 '초거대 AI'등 언어모델이 발전하면서 자연어로도 코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또한 노코드보다 낮은 단계인 로코드(Low Code)도 주목받고 있다. 로코드는 전문개발자가 이미 코드로 작성해둔 기능을 모듈형태로 제공하고 사용자는 이를 조합하여 프로그램을 만드는 식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오는 2024년에는 모든 앱개발 활동의 65% 이상이 노코드나 로코드로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고, 글로벌 시장 조사업체 마켓앤드마켓에 따르면 지난해 169억달러였던 노코드/로코드 시장 규모는 2025년 455억달러로 커질 것으로 전망되며 국내외 여러 기업들이 속속 뛰어들고 있다.
하지만 아직 노코드/로코드 서비스 수준은 반복적인 코딩작업에 쓰이거나 기초적인 앱과 웹사이트 개발에 특화된 수준이기 대문에 대중화를 위해서는 AI기반의 높은 코딩 기술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때문에 노코드 툴은 개발자를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 보다는 접근 문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활석 업스테이지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노코드는 개발자가 코딩하던 작업이 상당 부분 표준화되고 자동화가 돼야 의미있는 방식이 될 것"이면서 "노코드 기반 기술인 AI가 신생 분야라 아직 그 과정이 더디지만 노코드로도 코딩을 했을 때와 유사한 프로그램을 확보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른다면, 프로그램 제작 효율이 극단적으로 올라갈 것이고 그 파급력은 무시 못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노코드/로코드가 보편화되면 노코드/로코드로 작성할 수 없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개발자들에 대한 수요가 올라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309838?sid=105
문과생도 코딩 OK…노코드 시대 열렸다
기사내용 요약 MS·구글·아마존·네이버·LG CNS·업스테이지 등 참전 "개발자 대체 목표 아닌 비전문가 문턱 낮추는 효과 기대" [서울=뉴시스]이진영 기자 = 코딩을 모르는 문과생도 앱을 만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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