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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일걸요..?
[기사스크랩] 2022.08.16 본문
1. '앱 하나 깔면 못빠져 나온다' 슈퍼앱의 파괴력[1일IT템]
최근 야놀자, 당근마켓, 오늘의 집 등 일명 국내 유니콘 기업들이 슈퍼앱 전략을 펼치고 있다. 슈퍼앱이란 하나의 앱안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앱으로 이미 네이버와 카카오 등이 슈퍼앱으로 자리잡았다. 플랫폼 업계는 이용자가 해당 앱 이용에 익숙해지면 다른 서비스로 이전하기 어려워지는 '락인효과'를 목표로 슈퍼앱 전략을 펼치고 있다. 단, 한 회사가 모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기 때문에 주력분야를 강조하면서 생태계를 키워나가는 것을 목표로 해야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슈퍼앱 전략 자체는 소비자에게 편의를 제공하지만 처음 시장을 장악한 기업이 유리한 상황이 되어 발생하는 독과점 문제를 경계해야한다고 지적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883345?sid=105
'앱 하나 깔면 못빠져 나온다' 슈퍼앱의 파괴력[1일IT템]
#직장인 김세연씨(29)는 당근마켓 애플리케이션(앱) 하나로 지난달 이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앱 내에서 중고 상품 검색부터 송금까지 가능했기 때문이다. 동네생활 게시판에서는 수리 기
n.news.naver.com
2. "시장선 특장점 골라 쓰는 멀티 클라우드가 대세"
제임스 콘웨이 하시코프는 클라우드 시장의 가장 핫한 키워드로 '멀티 클라우드'를 지목했다. 이는 나임 네트웍스의 서영석 대표가 강조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동일한 의미로, 서로 다른 클라우드 제공 업체 2개 이상의 퍼블릭 클라우드를 활용하여 하나의 서비스를 운영하는 것을 말한다. 멀티 클라우드는 특정 회사에 종속되는 것을 경계하고 클라우드 회사별 특장점을 두루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1개 업체에서 시스템 장애가 발생하면 다른 업체의 시스템을 활용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보안적 측면의 장점도 존재한다.
콘웨이 총괄은 기업들의 인수합병 결과 및 유기적 운영상의 이유로 대부분의 기업이 멀티 클라우드를 쓰고 있고, 앞으로 대부분의 기업이 멀티 클라우드로 가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하시코프는 글로벌 클라우드 전문기업으로 지난해 12월 나스닥에 상장했다. 이 회사는 멀티 클라우드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가 창출될 것으로 보고 멀티 클라우드 구축을 위한 인프라스트럭처와 자동화 솔루션에 사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004674?sid=105
"시장선 특장점 골라 쓰는 멀티 클라우드가 대세"
제임스 콘웨이 하시코프 아태지역 총괄 특정 클라우드 의존도 낮추고 공급자별 필요한 기술 활용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 위해선 인재 고용·인프라 구축이 핵심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와 병용하
n.news.naver.com
3. [MK TECH REVIEW] "한판 붙자 넷플·디즈니"…몸집 키우는 티빙·LG유플
OTT 시장의 강자로 주목받던 넷플릭스와 디즈니의 월간 활성이용자 수(MAU)가 감소하는데 반해, 시즌과 합병한 티빙의 급성장과 LG유플러스의 'U+아이들 나라' 구독형 플랫폰 전환 등으로 국내 OTT시장에 지각변동이 일고 있다.
티빙은 시즌과의 합병, KT와의 협력을 통해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높여 안정적으로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한다. 티빙은 외부 제작사와 협업중인 넷플릭스, 웨이브와는 대조적으로 탄탄한 자체 제작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고 있고, CJ ENM, 네이버의 투자지분을 확보한 것을 바탕으로 웰메이드 콘텐츠 제작 생태계를 구축했다. 또한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기업 파라마운트의 국내 시장 진출을 위한 플랫폼역할을 맡게되면서 남성 이용자 역시 사로잡았다.
이동 통신 3사 가운데 유일하게 자체 OTT플랫폼이 없었던 LG 유플러스도 'U+ 아이들나라'를 분사해 구독형 플랫폼으로 독립시키고자 한다. U+아이들나라는 LG 유플러스 주요 신사업중 하나인 플랫폼/콘텐츠 사업의 구심점 역할을 하며 5년간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왔다. OTT 진출을 목표로 우수한 개발 인력을 확보하고 원천 IP 강화를 위한 지분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004681?sid=105
[MK TECH REVIEW] "한판 붙자 넷플·디즈니"…몸집 키우는 티빙·LG유플
공룡 플랫폼으로 크는 티빙 케이티시즌 흡수합병 결정으로 이용자수 단순합산 땐 국내 2위 기획 역량 뛰어나고 IP도 풍부 오리지널 콘텐츠 수급력 갖춰 엔터사 파라마운트와도 '맞손' 키즈 특화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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